Learn&Certificate
책소개 요즘 내 관심사는.. 많지만 유행이 아니고 이젠 기본이 되어버린 AWS 이다. 이 책은 주니어나 신입이 읽기엔 좀 시간이 걸릴 수가 있다. 너무 광범위한 영역을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분야의 배경지식이 없으면 읽는데 좀 걸릴수가 있다. 나한텐 네트워크 분야가 그랬다.. 반대로 말하자면 IT 관련 직군이라면 한시간 정도 간단히 시간을 내서 AWS의 개념과 주요갈피를 잡을 수 있다. 아 물론 실제 구축에 이 책은 도움이 안된다! 넓고 넓은 AWS의 기능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어떤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에 관한 책이므로 개념 확인이나 내가 필요한 서비스가 뭔지 알아보기에 좋은 책이다. 이런 분들께 이 책의 각 파트가 도움이 될거 같다. 1장: Amazon Web Service 기초 지식 => ..
팔이 좀 회복된 김에 5월~6월에 작성했던 옵시디언을 뒤적거렸더니 그때 만든 장난감이 나와서 잠깐 포스팅한다. 이 포스트는 리액트를 알려주는게 아니라 일기겸으로 남기는 글이라 배우기 위한 분들은 보다 전문적인 곳을 찾길 바란다. 리액트와 나와 컴포넌트형 프레임워크 전부터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를 하나 해보고 싶었다ㅎㅎ JSTL이나 Thymeleaf 말고 컴포넌트형을.. 한 개 써보긴 했는데 일본에서도 인지도를 잃어가는 센차터치.. 이 프로젝트했을 때 정말 고통스러웠다. 복잡도 있는 업무 시스템이었는데 공통 컴포넌트가 최소화 되지 않아서 (필요한 기능을 넣으려면 공통 컴포넌트를 수정하는 수 밖에 없었고, 그게 n년이 되다보니 조금만 건드리면 다른 화면에서 오류가 뜨는 괴물이 탄생..) 이 괴물 위에 계속 짐..
책 소개 도서관에 갔다 새로운 책이 있길래 빌려왔다. 예전부터 배포 자동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(WAR 배포로 고난을 몇 번 겪으면 다들 이렇게 되지 않을까?) 엄두를 못내고 있다가 쓱 살펴보니 적당한 설명과 적당한 두께에 당장 독파 ㅎㅎ 이 책은 신입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줘도 괜찮을만한게, 2장 전체를 할애해서 리눅스 명령어를 설명해주고 있다. 특히 sleep 은 대기 명령어다~ 이런 식이 아니라, 왜 sleep 명령어가 필요한지부터 설명해주는 점이 좋았다. 대략 아래와 같은 식이다. 100p (파일 권한과 리눅스 `-rw-r--r-- 1 root(소유자) root(그룹) test1` 에 대해서) 첫번째 구분자는 파일(-)/디렉토리(d)를, 처음 3개(rw-)는 소유자(root)의 권한을, 그다음 ..
실물카드 발급은 2019년부터 중지되었다고 한다. 아니 그럼 응시료를 줄여줘야하는 거 아닌가.. 😟 자격증은 Oracel University > CertView > Creadential Management > Share Credentials 에서 할 수 있고, 이 페이지는 Certview > Login to CertView 에서 접근할 수 있다. Certview 는 끝없이 날아오는 Mail중에 Oracle Exam Results: Oracle Database Administration (1Z0-08X) > View Detail 를 클릭해서 들어 갈 수 있는데, 귀찮으니 그냥 링크남긴다. 오라클 홈페이지가 변경이 잦아서 얼마나 유효할진 모르겠지만.. 📌 Certview LINK 자격증 유효기간은 n년인게 ..